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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영랑 정원예술가 Aug 19. 2018

들 꽃 사랑

꽃으로 올리는 작은 기도 





"짧은 기도는 촛불처럼 쉬이 꺼지나 


매일 밤이 오면 불을 밝히듯 


이 기도가 매일 다시 올려지고


매일 다시 당신을 만나 


사랑하게 될 겝니다



<들 꽃 사랑>

< 기도, 꽃가꾸기, 시간 나눔은 사랑에 대한 

또다른 언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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