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으로 올리는 작은 기도
"짧은 기도는 촛불처럼 쉬이 꺼지나
매일 밤이 오면 불을 밝히듯
이 기도가 매일 다시 올려지고
매일 다시 당신을 만나
사랑하게 될 겝니다
<들 꽃 사랑>
< 기도, 꽃가꾸기, 시간 나눔은 사랑에 대한
또다른 언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원 예술가 <정원 디자인/플랜팅 디자인 >을 통한 정원 개발, 시공/ 정원예술창작 강의, 소그룹 코칭, 정원예술학교 운영 전원주택 정원, 베란다 예술정원코칭, 야생화분재 창작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