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행복을 대하는 태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말 별거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걱정과 고난, 고통에는 별거 아니라고 여기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모든 것들,
사소한 작은 부분들까지
'이건 별거 맞다'라고 생각하기.
내가 사랑하는 부분들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가 아픈 부분들은 부정하지도, 덮어두지도 말고
그저 잘 바라보되, 가볍게 조금씩 덜어내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사실, 매우 많다.
그러나 그곳에 매달리지만 말고,
그것만 바라보지 말고,
내가 가진 것들을 사랑하기.
사소함의 기적을 몸으로 깨닫기.
그런 것들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