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사이트를 홍보하라 !
https://insight-er.com/스타트업의 가장 큰 이슈는 프로덕트에도 있겠지만, 초기에 사람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마케팅을 얼마나 잘하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은 예산과 인력이 충분치 않은 스타트업에게 미션 임파서블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의 프로토타입 사이트 (www.we-ting.net) 런칭이후 어떻게 마케팅하고 있는지를 공유드리며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도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그 전에 저희 위팅 서비스에대해서 설명을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저희는 영화, 전시, 공연, 액티비티 등 다양한 놀이문화 및 문화예술 콘테츠를 공유하고 대중화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저희 위팅이 중요시하고 있는 포인트는 무엇보다 남녀 대학생/직장인이 조금 더 건전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저희는 저희 서비스 기획에 꽤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줄모르겠지만..’) 조금 더 우리나라 청춘들이 아니 우리가 기분 좋아지고, 즐거워할 수 있는 콘텐츠를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뭐..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ㅎㅎ 현재 저희는 앱을 개발 중이며 (* 앗! 지금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현재 모시고 있습니다 :) 관심있는 Android 개발자분은 편하게 bell_rings@naver.com 로연락 주세요~깨알 홍보 >.< ). 프로토타입 웹사이트를 개발 완료하여 유저들끼리 편하게 미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중에있습니다 (www.we-t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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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있는데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프로토타입웹을 만든 이유는, 저희의 기획을 여러모로 테스트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앱런칭 시점에맞춰 사전 유저를 확보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가사이트런칭 이후 진행해온 마케팅 방법론들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필살 비법도 댓글로 같이 공유해주시면 댕큐댕큐댕큐입니다)
먼저 원하는 타겟팅이 가능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 특성상 여성 유저들을 모객하는게(타겟팅하는게) 굉장히 중요했고, 타겟팅을 효율적으로 하는게 또 그만큼 중요(비용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해낸 솔루션이 바로 BTL광고였습니다. 일전에 '냅키니'라는 BTL 광고 솔루션 스타트업을 운영한 동생이 있어 다행히 BTL 매체 광고를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참조) 아래 시안이 바로 여대 앞 상권에 저희가 뿌린 냅킨 시안입니다
월드냅킨 (http://worldnapkin.com/index.html) 에 들어가시면 냅킨 뿐만 아니라, 컵홀더, 책갈피 등 다양한 BTL 형태로 제작하여 마케팅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시의성에 맞는 TPO 에 맞는 카드 뉴스 콘텐츠"를 통해 웹사이트를 홍보하였습니다. 물론 이보다는 바이럴 영상이 훨씬 좋지만, 카드뉴스는 PPT만 잘 만질 줄 알고, 스토리텔링 역량만 있으면 영상처럼 특별한 기술 없이도 생산해낼 수 있기에 현실적으로 저희가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카드뉴스의 기본은 '시의성(트렌드) + Native Ad'(직접적 광고보단 간접광고)'이라고 생각합니다. Awake의 도서 홍보 카드뉴스가 고객에게 그리고 광고주에게 잘 어필되는 이유는 이러한 두 가지 포인트를 잘 잡아내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포인트를 활용하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시의성을 활용해 아래와 같이 카드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이것 또한 많이 부족한 콘텐츠일지 모르지만, 도달률이 10,000명정도 되 나쁘지 않은 노출효과를 거두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eMeeting/posts/367267016955593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잘 서치하다보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타겟고객인 직장인과 대학생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은 사실상 정답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업종과 서비스 형태에 따라 마케팅 하는 방법론과 채널은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다양한초기 마케팅 방법론을 알고, 테스트해보고, 레퍼런스를 확인해보며알아가야만 우리 서비스만의 마케팅 방법론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만이 가지는 마케팅 방법론 또한 존재하기에, 그 방법을 잘 찾아보고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대표로 있는 저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CMO 친구는 대학생활 동안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주변 인맥이 꽤 넓은 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인맥을 활용하여, 저희의 핵심 마케팅 콘텐츠의 경우이들에게 공유를 부탁합니다. 이렇게 진행하게 되는 콘텐츠는 종종 유료홍보비를 쓰지 않고도 organic user의 engagement를 많이 끌어올릴 때가 많았습니다. 더불어 이번 BTL 광고를 진행할 때에도 아는동생이 일전에 ‘냅키니’라는 BTL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 이력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맥, 채널, 경험 등 다양한 자신의 소스들을 잘 조합하여 모든 마케팅을펼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충분한 예산으로 마케팅을 할 수 없는 스타트업이니까요.. (눙물…ㅜ.ㅜ)
하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아가며, ROAS를최적화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론을 발견하다 보면 분명 어느새 우리 서비스를 신나게 이야기하고 알아서 바이럴해주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우리는 점점 미션 임파서블을 '미션 클리어'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현재 We:ting이라는 소셜데이팅 및 그룹모임 서비스와 직장인 경영스터디 모임, 인사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군은 기획자이고, 풀스택 기획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PT 기획 및 컨설팅, HRD 기획, 행사 기획, IT 솔루션 기획, SI 프로젝트들을 해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배워가고 싶습니다 :) 언제든 네트워킹 기회와 소통의 기회는 열어두고 싶어 운영하고 있는 채널 및 개인 SNS를 공유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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