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
보통, 사람들은 도움 받기 위해 인맥을 쌓는다.
그래서 늘 실패하는 일이 잦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내가 먼저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신뢰가 쌓이고 관계가 형성된다.
단지 교회에서 동호회에서 아는 지인이라고 말 좀 섞어 봤다고, 밥을 몇 번 먹어 봤다고 해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건 그냥 아는 사이일 뿐이다.
"오는 정이 고아야 가는 정이 곱다는 말이 있다."
주위 사람들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즉 아무런 대가도 기대도 바라지 않고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여러 사람에게 베풀면, 반드시 당신을 알아 보는 사람이 생겨 이끌어 줄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조금 친해졌다고 해서 너무 편해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해도 상대가 하는 말을 신중하게 듣고 반응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라도 지적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말을 왜 하나요"
이해 안 간다는 지적질 대신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지지해주고 공감해 주자.
그러면 당신을 진정성 있는 자기 사람이라 여기고,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제일 멍청한 사람 즉 사람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사람이 꼭 지적 비판질을 해서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든다. 그러면서 상대가 왜 폭발했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니 연애도 자기편도 좋은 인맥도 주위에 없는 거다.
어느 누구도 이 세상 혼자 사는 듯이 자기 주장 강한 사람을 좋아라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이 만약 있다면 상대가 입긴 센 사람이라 틀린 말 하는 데도 자기 생각을 숨기고 상대 편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당신을 허술한 사람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더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언성 높이는 것 만큼 천박한 건 없다. 그것은 곧 후회로 이어지는 법이다. 낮게 천천히 말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말자.
말 없이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이 단단한 법이다.
깊게 공감하고 상대가 진심으로 이해 받았다고 느끼게 하라.
인맥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뢰는 시간이 걸린다.
평소 관심을 표현하며 생각지도 못할 때 도와주어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절대 이끌지 않는다.
꾸준히 배움을 익히고 노력하며 야망을 갖아야 한다.
그리고 배운 지식과 재능을, 봉사하는 데에 써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한 자는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게 된다.
즉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자를 이끈다.
자기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서 받기만을 원하는 사람.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인맥 쌓아 성공하려는 사람.
자기는 꿈만 꾸면서 남들이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사람.
진정 성공한 자는 자신의 성공을 나누고
주위 사람들도 같이 성장시키며 인맥을 키워 간다.
성공한 자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주 잘 안다.
목적없이 만나서 쓸데없는 대화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그럴만큼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모임과 만남 후로 깨닫는 건 "개 많이 늙었더라" "요즘 무슨 일 한다더라."
자신의 인생에 도움을 주지 않는 즉 "의미 없는 만남"일 뿐이다.
그 친구는 당신과 수다를 안 떨어도 다른 사람을 불러 수다를 떨 것이다.
꼭 당신이 아니어도 된다.
그런 만남은 한마디로 서로 필요하지 않은 서로 발전하지 못해서 어울리는 관계란 말이다.
의미 없는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라.
지인을 많이 알아도 정작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는 한 두명 있을지 모른다.
자기 필요할 때만 적극적으로 부르다가 일이 마무리 되면 사라질 관계가 많다.
인생에 있어 어설픈 인연은 과감히 끊어 내야 한다.
당신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기만 해서 이미지만 안 좋아질 뿐, 정작 도움이 안 된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은 빨리 정리하는 게 좋다.
넷플릭스 영화를 고를 때도 30분에서 1시간 이상을 고를 때가 있다. 언제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아깝다.
워낙에 영화가 많다 보니 수많은 영화를 클릭해서 간력한 줄거리를 읽어 보고 괜찮다 싶으면 보다가 또 재미 없으면 다른 것을 고르다가 시간이 많이 간다.
인간은 더더욱 고르고 또 고르고, 애써 골랐다해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정말 배고플 때는 평소 즐겨 찾는 메뉴가 아닐지라도 맛있어지고, 너무 심심할 때는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더라도 심심풀이로 보게 된다.
사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자기랑 안 맞는 관계란 걸 알면서도 만날 사람이 없으니 만나고 연애하는 일도 잦다.
그러다 사고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꽤 있다. 그러면 평생 고생이다.
당신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이유로, 관계하지 말자.
고요할 때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이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인지.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인지.
집순이 집돌이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혼자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된다.
당신이 밑바닥을 해맬 때, 지인들은 업신여기고 쳐다도 안 볼 것이다.
당신이 중간 정도 살만큼 위치에 오를 때, 지인들은 무시할 것이다.
당신이 끝내 정상에 오를 때, 지인들은 당신을 시기 질투할 것이다.
그러니 남들한테 잘 보이려 애쓰지 말자.
사람은 혼자 가는 거다.
칭찬도 그때 뿐이지, 당신이 다시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한 자의 과거를 쉽게 들먹이는 거다.
성공한 꼴을 못보니 부러운 걸 인정하고 싶지 않기에 신랄하게 비판하고 당신의 결점을 애써 찾으려하며 억지 웃음을 지을 것이다.
"개천에서 용났네.." "옛날엔 어땠는지 알아?"하면서 당신의 과거를 껌 씹듯 씹으며 즐길 것이다.
친구란 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남이 될 수 있고 적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그러니 당신 삶에만 집중하라.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날은 절대로 절대로 오지 않는다.
정상이란 자리는 환호 받는 자리가 아니라 고요한 새벽을 맞이하는 자리다.
고요한 새벽에 결에 설 사람은 드물어진다.
성공은 외로움이라는 친구를 품고 살아야 한다.
즉 혼자 걷는 법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멀어져도 괜찮으니 거리를 두어라.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중심에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명심하고 행동하라.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성공한 자들의 책을 많이 보고 실천하라.
세상이 아무리 거센 파도처럼 당신을 집어 삼키려고 할지라도
묵묵히 당당하게 그리고 쇠처럼 단단하게 자신의 길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