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곧 진짜 사랑
요즘 시대 사람들을 보면 성관계를 아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으로 성관계를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건 어디까지나 각자 행복의 삶이니까 말이다.
남녀가 만나 설레고 행복하다.
그래서 손도 잡고 싶다.
사랑하고 관계를 통해서 아이도 생긴다.
성관계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서로 사랑하면 당연히 보고 싶고, 옆에 꼭 붙어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입 맞추고 싶어 한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사랑의 현상이다.
유럽에서는 성교육을 애정관계부터 시작해 스킨십 그러고 나서 사랑의 연장선인 성관계에 대해서 교육을 시킨다.
기쁨과 행복과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지켜야 할 그리고 상대가 지켜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관계를 한다는 건 책임이 따르는 거구나"라는 걸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호감을 느끼기에 손을 잡고 더 나아가 키스를 하고 더 나아가 관계를 갖는다.
이때 남자가 물어봐야 할 것이 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 말이다.
여자도 자신이 배란기인지 살펴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멋진 하룻밤이 평생 지옥이 될 수 있다.
원치 않은 임신에 둘 뿐만 아니라 양가 가족들 그리고 자녀들도 고통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성관계는 긴밀한 신체 접촉이다. 그 중요한 한 번의 신체접촉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변화하고 해치지는 않는지 유의해야 한다.
사랑과 기쁨과 쾌락이 안전을 보장하는 사이여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처음 만나서 잘 모르는 사람과 기분 내켜서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책임질 수 있는 관계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적어도 콘돔을 미리 준비하는 남자라면 어떨까
"이 사람 좀 놀아 본 사람 아니면 전문가인가?" 의심하기 전에 "책임감 있는 멋진 남자구나" 생각했으면 좋겠다.
상대방을 진짜 아끼고 배려해 주는 멋진 남자 말이다.
현명한 여자라면 더 안전하고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위해 그런 필요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서로가 존중받는 느낌의 사랑은 안전하게 오래 지속된다는 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