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하는 게 아니다
나는 왜 남들처럼 일이 잘 안 될까
공부.. 취직.. 전문성.. 결혼.. 인간관계
자책하지 마라.
내가 못하는 것도 내가 부족한 것도 아니라 그동안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주구장창 열심히 입고 있었던 거다.
그 옷만이 삶의 전부인 줄 알고 믿고 의지하며 매달렸던 거다.
정답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 가있을지 모른다.
생각의 폭을 넓혀라.
나는 예외라고 생각하지 말자.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내가 붙잡으려 애쓰는 것이 정확히 내가 놓아야 될 것들일 수 있다.
그 무엇과 안 맞는 이유는 내 안의 남다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잘 해내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마라.
나에게 맞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다.
꾸준함을 갖고 열심히 달렸다면..?
이제는 마음속 파도에서 균형을 잡을 때다.
다른 공부와 직업을 찾아보자.
지금 서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을 가보자.
익숙한 곳이 아닌 생소한 곳에 가서 사람을 만나자.
그동안 생각해 본 적 없는 변화무쌍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양쪽 다 잡으려다 정작 중요한 걸 놓친다.
안 맞는 건 과감히 버려라.
원하는 걸 얻으려면 그것에 방해되는 걸 잘라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만 생각해라.
진짜 가치 있는 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거다.
붙잡고 있던 걸 놓아주는 순간부터 나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
불안이 높다면 운동하라.
땀이 나게 근력이나 유산소 운동을 해라.
불안을 온몸으로 견디지 말고 뛰라.
그리고 푹 자라.
잠을 잘 못자면 생각이 짧아진다.
글로 적힌 신문이나 책을 읽어라.
그래도 모르겠다면 여행 가라.
그러면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