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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호르니스트 펠릭스 클리저

월간 국립극장 4월 호

호른은 두 손이 필요한 악기입니다.

예쁘지만 깊은 음색으로

모차르트가 좋아한 악기이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맨발의 호르니스트 펠릭스 클리저에 대한

기사를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가 인터뷰 한 기사들을 보던 중 그가 궁금해졌지요.

이렇게 펠릭스 클리저에 대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 이 분 이야기를 쓰면서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하루에 그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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