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감 전야 감상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글을 쓸 때는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좋아하니까요. 다행히 내일이라는, 일요일 밤이 남아있으니, 마감은 지킬 수 있을테지만, 오늘도 원고 다 쓰긴 어렵겠구나, 또 그분이 쓴 작품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면서, “아 정말 멋있다…” 하아, 글에 담긴 마음도, 음악도, 캬,…., 답이 없는 밤!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