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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글을 쓰던 밤

마감 전야 감상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글을 쓸 때는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좋아하니까요. 다행히 내일이라는, 일요일 밤이 남아있으니, 마감은 지킬 수 있을테지만, 오늘도 원고 다 쓰긴 어렵겠구나, 또 그분이 쓴 작품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면서, “아 정말 멋있다…” 하아, 글에 담긴 마음도, 음악도, 캬,…., 답이 없는 밤!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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