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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한다”

뤼케르트 문학에서 피어난 음악 3곡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 칼럼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쓰는 정은주 입니다.

올해부터 연재 중인 정은주의 클래식 산책에서

뤼케르트 문학에서 피어난 음악 작품 3곡

읽어보세요!​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된다“

이 말은 ETA. 호프만이 남긴 글 중에서

전해지는, 음악에 대한 명문입니다.

기억해두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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