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음악과 글 두 가지 아름다운 빛

<월간 에세이> 7월 호에 에세이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월간 에세이> 7월 호 ‘삶의 향기’ 코너에

초대받아 짧은 에세이 보내드렸습니다.

이달 호에도 다양한 분들의 다채로운 에세이가

가득한 <월간 에세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는 시간들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 재미있는 감정들이 다가가길

바라봅니다!

https://www.essayon.co.kr/kr/

https://www.essayon.co.kr/kr/


이전 28화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