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송민수에게 브람스를 물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고유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다

http://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07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더 좋아하게 된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님! 인터뷰 읽어뷰세요!


<톱클래스> 온라인 토프 ‘정은주의 클래식 디저트’

“끝내주게 멋진 클래식 음악가들” 네 번째 주인공!


인터뷰어로 참 고민을 많이 했던 인터뷰고요.

처음부터 답이 정해져있었는데도,

저는 이 인터뷰를 쓰기가지 시간이 참 많이

걸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29화 음악과 글 두 가지 아름다운 빛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