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이대로 나아갑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3 나는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생각할 그 이 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 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들도 그리스도 안에 서
한 몸을 이루었고 각 사람은 서로 지체가 됐습니다.
6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갖고 있습니다. 만일 예언이면
믿음의 분량대로,
7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사람이 면
가르치는 일로,
8 권면하는 사람은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사 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부지 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8]
“우리말 성경, 두란노”
신년 목표였던 일일 성경 읽기를
치일피 일 미룬 지
몇 주 되었을까.
(마의 창세기 출애굽기…
꼭 성경을 순서대로 읽어야만 할까.)
교회에 가기 위해 나의 조그만 성경책을
들기 전 책 안을 펴게 되었는데,
우연히 한 페이지가 들어오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싶단 생각이
다시 들었다.
취향 책들을 발견하며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세상의 책들로 나의 눈길은 멈춰 섰는데,
그렇게 멀리 하기만 한
성경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이번에야말로 성경을 읽어보라는
뜻이 아닐까. ㅡ
오늘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은
하나님께 신뢰가 아직 없다면
마음껏 의지 라도 하라고..
(사실 신뢰가 있어야 의지가 되는 것이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수중에 바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무언가를 감히 바라지 못하고
주를 의지해서
주가 그를 보호하신 것처럼.
비록 내 상황이 어지럽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투성이 라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이 하늘에 닿게,
내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는
새로운 한 주 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