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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민석 선수의 신박한 한마디가 눈길을 잡는다."레이스 후엔 될 대로 되라지. 내가 할 건 다 했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목표는 잊고 과정을 움켜쥐자. 오늘, 지금을 춤추듯 즐기자.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이다.[나답게 일한다는 것]- 최명화 지음, 인플루엔셜
가르치며 배우는 교사로서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읽고 쓰며 Be myself! 하고자 하는 '쓰는 교사' 정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