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
한 사람이 무너질 때는
노력하지 않은 날이 아니라
노력한 날,
다른 날보다 더 애쓴 날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날
오히려 되는 일도 없어서
내 노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날, 무너진다.
그런 날, 무너져 운다.
가르치며 배우는 교사로서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읽고 쓰며 Be myself! 하고자 하는 '쓰는 교사' 정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