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블로그에 진심인가?

블로그를 권합니다

by 쓰는교사 정쌤

*브런치스토리에 블로그를 권하다니, 브런치스토리에 글 잘못 올린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덕분에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으니까요.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리면 블로그에 올려서 함께 읽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블로그를 권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하시면서 브런치스토리 작가를 도전해 보세요. 글을 쓰며 도전하는 게 더 쉬우니까요. 그래서 연재합니다. 조심성이 많고 생각이 많은 당신께, 블로그를 권합니다.






1. 매일 글을 쓴다. 10명의 블로거 중 매일 글을 쓰는 경우는 1-2명에 불과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 1년 동안 매일 쓰자. 그것만으로도 상위 20%에 들어갈 수 있다.

2. 콘텐츠는 가급적 동일 주제로 쓰는 것이 좋다. 이웃이 꾸준히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애초에 방문하게 만든 관심사가 계속해서 충족되기 때문이다. 이웃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동일한 주제의 글을 계속 올려야 한다.

[부의 통찰]-부아c 지음, 황금부엉이


꾸준함과 진심

부아c



부아 c작가의 [부의 통찰]에서 매일 글을 쓰고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블로그를 하는 상위 20%에 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게 꾸준히 진심을 담아 글을 쓰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 글을 읽는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여야 하겠지요.


도서관에서 필사를 하고 글을 쓰면서 '내 글은 어떤 글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생각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저의 글은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려고 애쓰시는 분들에게 참고사항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 저의 글에서 한 문장이 좋으면 그것을 보고 에너지를 조금씩 충전해 나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짐작해 보았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저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 제가 일을 하며 갖는 마음, 현재의 바라보는 문제의식과 독서와 저널링을 통해 배우고 생각한 것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시련을 시련으로 두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제가 하는 생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가는 대로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저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그런 글들에 더 공감과 댓글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항상 생각하는 것이 이웃님들께 강한 임팩트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을 꾸준히 올리니 함께 성장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에는 주인의 삶을 원하시는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원이어도 그저 주어진 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일을 하며 내게 도움 되는 부분을 레버리지 하며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학생이라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고, 엄마라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저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행동하는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성장하는 과정 중이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먼저 챙기고, 건강을 챙기고, 행복을 누리며 경제적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본질에 충실하려고 노력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해서 성취하며 살아온 사람이라서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제 노력에 대한 운을 항상 받았기에 복도 많이 받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스스로 자신을 돕는 사람이 먼저 되라고 말해줍니다. 스스로 노력하며 스스로 돕는 사람이라면 언제든 기회는 오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반복이다.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미생]-윤태호 작가



저는 천천히, 꾸준히 하던 대로, 저에게, 저와 닮은 이웃님에게 좋은 글을 읽고 소개하여 긍정에너지를 채우며 가보겠습니다. 꾸준하게 진심을 담아 반복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도 블로그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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