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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시간

by 비온디

흘러가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갈순 있지만
둘에게 허락된 시간이 끝이 난다면
그게 몇년이든 거슬러 잡을수 없다.


온전히 나만 존재하는 시간이다.

너 없이 흘러가는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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