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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올 Mar 26. 2024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일

다람쥐는 결코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다-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중


다람쥐들은 자기가 먹으려고 모아둔 도토리에다 가끔 똥을 눈다.그러면 도토리가 그 다람쥐 똥을 먹고 똥 속에서 자라 나중에 큰 참나무가 된다.



작가 정호승은 아무리 작은 다람쥐라도 주어진 역할을 해내는 주체적인 존재이지 작다고 해서 큰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 주어진 역할과 능력대로 사는 존재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역할과 능력을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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