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대일 AI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광고 관련 업계에 계신 분이었고, 첫 연락 후 진행까지 일사천리도 이루어져, 저도 기대했언 만남이었습니다.
원리는 #인공지능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역시나 30분쯤 지나면서부터 궁금한 점을 물으시면서, 코칭 특유의 자유로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부터, 마지막에 물으시려고 질문을 여러 개 준비하셨더군요. 저도 열정적으로, 신나게 답변 드리면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생성형AI 서비스 도입으로 외주 지출을 천만원 가까이 줄였다고 하시더군요. 기존의 직원들의 직무도 바뀌고... 나름 업계에선 먼저 시도하는 편이라 하시면서, 고민도 털어놓으셨습니다. 그것까지 다 적기엔, 코치로서 지켜드려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아 요기까지만 적습니다.
중요한 건, 아직까지 자동화하거나 대체하지 못한, 핵심적인 업무가 2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들으면서, #바이브코딩 을 알려 드리고, 두어 명 투입해서 며칠이면 만들 것 같다, 고 말씀 드렸어요. 깜짝 놀라시더군요. 사실, 바이브 코딩 해보신 분들은, 익숙하게 겪으시는 반응이겠지만,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중 하나의 작업을, 집에 와서 해보았습니다. 코칭 중에 들은 내용이 조금이라 완벽하게 구현하는 건 어렵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구현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저도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3가지 #생성형AI 를 돌렸고, 첫 결과물이 안전하게 나오는데 약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코드 수정은 두세 차례 이뤄졌구요. 제가 느끼는 코드의 완성도는 90% 이상이었습니다. 다만, 실제 코딩을 해보고, 작업을 해본 사람들만이 아는 노하우 같은게 여전히 조금은 필요해 보였습니다. 아무리 유사한 기능이라도, 현장 상황이나 업무 방식에 따라 기존의 방식이나 코드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실제 의뢰 받는다면, 저 포함 둘이서 하루 8시간? 아니면 반나절씩 이틀 작업하면 해결할 것 같더군요. ^^
저는 바이브 코딩을, #프로그래머 영역으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일반 직장인들의 영역으로 봅니다. 기존의 프로그래머들은 더 크고, 더 복잡한 업무로 바이브 코딩을 적용하겠지만, 일반 현장의 간단한 - 수십에서 수백 줄 코드 정도? - 작업은 경력직 프로그래머가 투입되기엔 현실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이브코더 #바이브프로그래밍 과정은 일반 직장인들의 과정이라 생각했고, 현재 관련 과정 개발 의뢰도 받아 작업 중입니다. ^^
2025년 AI 혁멍 ~
아무것도 모른다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조금만 제대로 발을 들여 놓으면, 어마어마한 것들을 해낼 수 있는 시대,
바로 지금의 #인공지능 #생성형AI 시대이자
#바이브코딩 이 열어갈 New World 입니다 ~ ^^
#바이브코딩코치
#백기락 드림
*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작업들 중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하기 쉽습니다.
** 보통 2~4시간 정도의 현업 확인 인터뷰를 거치고, 8~16시간 정도의 바이브 코딩을 거쳐 작업을 완료합니다. 현장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4시간씩 나눠서 진행하기도 하고, 전체 프로젝트는 3~5일 이내에 마무리하는 게 목표입니다.
*** 바이브코딩 문의 : bestaicoach@hotmail.com / 문자) 010-4035-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