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회까지 발행한 "우리집엔 옆집 아이가 삽니다"의 연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발행하려고 목차도 짜놓고 아이디어도 끄적여 놨는데
변명아닌 변명을 잠시 하려고 들어왔네요.
3회차 연재를 코앞에 두고 가족들이 줄줄이 아팠습니다.
저희집 세입자, 201호, 202호, 203호 모두 독감에 걸리고
간병이 끝나기가 무섭게 제가 독감을 시작으로 여러 질환들에 시달리면서
병원 투어와 항생제, 진통제로 몇날며칠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기력을 회복 중에 있습니다.
매거진 연재는 나름 신경써서 업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실감나는 요즘이네요.
별로 궁금하지 않으셨을 매거진 편집자의 근황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고 건강해져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독감 예방접종 안맞으신 분들은 꼭 맞으셔서
내년 봄 B형독감에 걸리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