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첫 출근 후 퇴근하는 길이다.
이렇게 하루종일 계속 영어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음ㅎㅎㅎ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머리가 아프닼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아보여서 다행이나, 앞으로 영어로 떠들고 이해하고 지낼 생각과 새로운 테크 스택을 적응할 생각에 걱정스럽다.ㅎㅎㅎ 내가 이해하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것도 곧 적응되겠지?! 호호호!
아침부터 gym 에서 수업듣고, 출근해서 이것 저것 셋팅하고 어쩌다보니 펍까지 갔다가 이제 집가는 길이다. 첫 출근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그런 겨를조차 없었다ㅎㅎㅎ 너무나 평소와 같은 풍경이지만 집가는 버스 안 사진이라도 남겨본다.
한국분도 있고, 나보다 경력은 많아 보이지만 함께 들어오는 동기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함께 일할 분들도 다들 너무 좋아보여서 쉽지 않겠지만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Away day 도 있어서 이번주는 정신없이 지나갈 듯 싶다. 빨리 시작하길 잘했다.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과 동시에 기대된다. 진짜 해보고 싶던 런던 생활 시~~~작!!!
퇴근 후 먹는 m&s 스프, 흑미밥 말아먹고 싶다.
헤헤 수고했다! 내일은 더 재밌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