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안내

벌써..?

by 배터노즈

안녕하세요?

배터노즈입니다.

주말은 쌀쌀한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바람도 선선하고 제법 따듯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날씨의 변덕을 좀처럼 예측할 수 없네요.


다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목을 보고 약간 의아함을 가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연재가 인기 있고 유명한 건 아니지만

혹시나 한 분이라도 기다리실까 하는 우려에

휴재 안내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업무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시간도 그렇지만 특히나 심적 여유가 많이 줄었습니다.


사람이 여유가 사라지니 퇴근하면 그저 멍해지더군요.

구차한 변명일 수 있지만 여유가 있던 때처럼 글감이 생각나지 않더랍니다.

그렇다고 대충 구색만 맞춰 휘갈긴 회차 채우기 용 글을 쓰기는 싫었고요...

(실력이 부족해 못 느끼셨을 수 있지만 다 진심을 담으려 노력한 글들이었습니다... 하하...)


그래서 결론은!

업무가 좀 안정되면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부디 남은 봄을 만끽하시는 5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곧 다시 만나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포도밭의 여우는 결국 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