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에 퇴사를 결심하고 일어나면서도 퇴사를 결심한다던 친구가 얼마 전 결국 퇴사를 했다.
퇴사각 잡는 것도 좋지만 아무 계획 없이하는 퇴사는 맨땅에 헤딩과 같다. 바깥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찬바람 불고 춥다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한다.
숨만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30대 자취인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렇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이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유투버 신사임당이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고 하지 않았던가?
경험이 돈이 되고 사업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확한 방향만 정하면 나의 콘텐츠를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다.
여기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에서는 자신의 콘텐츠를 돈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 적고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팔아 경제적자유를 이룬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그러니 퇴사각 잡기 전 책 한 잔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