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는 평소에, 주식은 빠질 때

Feat.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의 투자 철학에서 배우는 진짜 투자자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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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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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급일본 여행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좀 여유가 있을까 했더니...

지인들과 저녁 약속도 있었고, 급 고향 친구들을 만나러 제 고향 남쪽으로 다녀오느라 이번주도 금방 지나갔네요.

어느덧 휴가 2주도 쏜살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이 너무 쓰고 싶은 저는 잠깐 짬을 내어 카페에서 랩탑을 열어봅니다.

옆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재잘재잘 거리고 있네요...


남은 시간도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 불장을 지나는 지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단 한 문장으로 투자자의 마음을 흔드는 말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철학을 여러분과 함께 깊이 나누고 싶습니다.


리서치는 평소에 하고, 주식은 빠질 때 산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의 근무 신조 -

이 말은 단순한 격언이 아니라,

투자라는 여정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언제 행동해야 하는가를 말해주는

가장 본질적인 원칙 중 하나입니다.



■ 리서치는 평소에 하고, 주식은 빠질 때 산다.


이 말은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의 근무 신조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수많은 투자자가 이 원칙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채 시장의 파도에 휩쓸리는 현실 속에서, 이 말은 한 줄의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우리는 왜 주가가 하락하면 공포에 휩싸일까요?

왜 올라갈 때는 과감한데, 쌀 때는 주저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이 말 속에 담겨 있습니다.


평소에 준비된 사람만이 주가가 빠질 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VIP자산운용 최준철 대표는 누구인가?


제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프리미엄 종목으로 소개하는 기업들은 정말 깊이 있게 공부한 결과입니다.

기업의 사업구조, 재무제표, 수급 흐름까지 분석을 마친 후 마지막으로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어? 이것도 VIP자산운용이 지분을 들고 있네?

이런 순간이 꽤 자주 찾아옵니다.

그만큼 VIP자산운용과 최준철 대표는, 저 디노와 투자 철학이 비슷하고 주목하는 투자자입니다.

최준철 대표는 국내 가치투자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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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밸류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VIP자산운용을 공동 창립했죠.

그는 한국에 ‘워런 버핏식 가치투자’를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20년 넘게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과 시장 심리의 비효율성 활용이라는 두 가지 축에 집중해왔습니다.


그가 쓴 책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은 지금도 가치투자 입문자들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며, 단순히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증명된 투자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보다 더 빛나는 건, 수많은 시장의 흥망성쇠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낸 그의 투자 원칙과 행동력입니다.

그가 걸어온 투자를 보면 ‘빠질 때 사는’ 가치투자의 정수를 직접 실천해온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제가 말하는 ‘진짜 투자자’ 중 한명입니다.




■ 왜 리서치는 ‘평소에’ 해야 하는가?


시장이 오르기 시작한 후에야 기업을 공부하는 건, 불이 난 다음에 소화기를 찾는 것과 비슷합니다.


리서치는 전투가 아니라 준비입니다.

‘좋은 기업’을 발굴해내는 일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고,

그 분석이 충분히 쌓여 있어야만, 주가가 하락했을 때 두려움 없이 ‘싸게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최 대표는 강조합니다.


평소에 꾸준히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내재가치, 성장성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을 때 매수에 나서는 전략이야말로 진짜 가치투자다.


즉, 리서치는 감정을 제어하는 무기입니다.

이 무기가 없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게 됩니다.



■ 왜 주식은 ‘빠질 때’ 사야 하는가?


공포의 시장.

모두가 주식을 팔고 떠날 때, 주가는 가치보다 낮게 거래됩니다.

이 시점이 바로, 철저히 준비된 투자자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의 골짜기’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면서 현금을 전량 소진하는 시점이 바로 이 기회의 시점인 것입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 남들은 공포에 팔고,

- 준비된 사람만이 침착하게 사고,

-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치는 회복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디노가 말하는 ‘준비의 기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제가 실제로 투자에서 쓰는 3단계 리서치법을 소개드릴게요.


1. 산업군 리서치

– 지금 뜨고 있는 산업이 아니라,

앞으로 구조적으로 성장할 산업을 먼저 공부합니다.

– 예: 2차전지 → 재활용, 북극항로 → 조선 기자재, AI → 사이버보안


2. 기업 리서치

– 해당 산업 내 꾸준히 실적을 내는 기업,

– 혹은 구조적으로 바닥을 벗어날 기업을 찾습니다.


3. 내러티브 리서치

– 그 기업이 ‘왜 오를 수밖에 없는가’를 스토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때 쓰는 도구가 바로 ‘디노테스트’입니다 (재무, 저평가, 수급, 재료 4박자)



이런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는 기다리는 일만 남습니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 주식시장은 늘 흔들립니다. 그 안에서 ‘나만의 앵커’를 가져야 합니다.


“지금 사도 될까요?”

“더 떨어지면 어떡하죠?”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

우리는 리서치가 부족한 것입니다.

리서치를 하면 기업의 진짜 가치가 보이고,

그 진짜 가치에 비해 현재 주가가 싼지 비싼지가 판단됩니다.

그 판단이 서 있으면, 시장의 공포는 오히려 좋은 기회로 다가옵니다.




■ 마무리하며...


투자는 결국 ‘판단력’의 게임입니다.

그 판단력은 지식과 훈련, 그리고 준비된 리서치에서 나옵니다.

오늘도 다시 되새겨봅니다.


리서치는 평소에 하고,
주식은 빠질 때 산다.

이 문장을, 여러분의 투자 신조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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