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잠시 멈추나? 안도랠리 시작?

Feat. 트럼프의 돌변 메시지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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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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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으니 이렇게 실시간으로 글을 쓸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어제 시장을 연쇄적으로 무너뜨린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글을 올렸었죠.

그런데, 주말을 보내며 아침에 들어온 속보 한 줄이 저를 다시 컴퓨터 앞으로 불러냈습니다.




■ "중국을 해치려는 게 아니다, 돕고 싶다” by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돌연 유화적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12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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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걱정할 필요 없다. 모두 잘 될 것이다.”
“존경받는 시진핑 주석은 잠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길 원하지 않고, 나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돕고 싶다.”

불과 이틀 전, 중국에 100% 추가 관세 부과를 선언하며 시장을 뒤흔든 트럼프의 발언이었기에 이번 메시지는 다소 뜻밖의 ‘태세 전환’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 불과 며칠 전엔 ‘관세폭탄’... 트럼프 리스크는 여전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즉각 “다음 달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양국이 서로 100%가 넘는 초고율 관세 전쟁을 벌였던 상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당시 양국은 고위급 협상을 통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이번 발언으로 다시 ‘2차 무역전쟁’ 우려가 커진 상태입니다.


그런 가운데 트럼프가 돌연 “중국을 돕고 싶다”는 메시지를 낸 것은,

양국 간 갈등이 더 이상 심화하지 않도록 하는 정치적 완화 제스처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중국이 희토류 통제를 계속하면 미국도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의 뉘앙스 역시 분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 직후, JD 밴스 부통령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향후 미·중 무역 갈등의 향배는 중국의 대응에 달려 있다.”


이는 사실상 중국 측의 정책 수정 요구로,

백악관이 ‘채찍과 당근’을 병행하는 전형적 압박전술을 구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이번 트럼프의 돌변 메시지는

“지금은 잠시 멈춰보자”는 평화의 제스처,

그리고 “하지만 우리를 시험하지는 말라”는 정치적 경고가 동시에 담긴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Feat. 시장은 회복 중!)


문제는 시장입니다.

트럼프의 입 한마디에 하루는 급락, 하루는 급등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의 ‘트루스 소셜 한 줄’이 S&P500 선물, 원자재, 달러, 심지어 코인 시장까지 순식간에 흔들어놓고 있죠.


투자자 입장에선 피로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발언 이후 코인 시장이 급격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시장을 앞둔 우리로선 다행이지만,

솔직히 말해 트럼프 한 사람에게 전 세계 자산시장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피로감이 너무 크네요.


게다가 최근에는 트럼프의 아들들과 측근들이 이런 발언 전후에 롱·숏 포지션을 선점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물론 팩트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게 공정한 시장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시장을 읽고, 수익을 내고, 원칙을 지켜야 하는 투자자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안도 랠리 속에서 이번 주도 각자 준비된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트럼프가 말한 “중국을 돕고 싶다”는 문장은,

결국 “미국 시장을 지키고 싶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중국 압박’과 ‘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리스크 조정형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건 경제정책이라기보다, 정치적 타이밍 조절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시장은 정치와 경제가 뒤섞인 심리전의 무대입니다.


트럼프의 메시지가 일시적 완화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진짜 중요한 건 각자의 투자 원칙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은 감정의 싸움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이다.”



오늘도 그 말을 되새기며, 월요일 시장을 맞이해봅니다.

그래도 호재가 장 전에 나왔으니 힘을 내보시죠~ :)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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