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건 남미 여행 다녀와서 책 만든 이야기다."
184일 남미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나름대로 끝내주는 여행을 했는데 어디서도 내 이야기를 책을 만들어보자는 연락을 못 받았다. 억울해서 독립출판을 하기로 했다.
이건 남미 여행 다녀와서 책 만든 이야기다. 주 n회 연재할 예정이다.
소설 속 파도소리를 듣겠다며 도피하듯 남미여행을 다녀왔다. 클래스101의 MD로 일하며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났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꿈을 여전히 미적지근하게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