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실수, 삶이 나에게 내준 '행복을 위한 문제지'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이 삶에서 불행으로 이어지는 시작

by 너머


저는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때마다

"왜 그랬을까?",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와 소소하고 자잘한 좌절감을 맛보게 됩니다.


그 실수에서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좋거나 or 나쁘거나).

실수를 되돌아보며 후회하거나 반복하는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로 인해 계속해서 좌절한다면,

결국 불행에 갇힌 나를 만나게 됩니다.


반면,

실수는 사실 앞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미리 내어준 내 삶의 문제지'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만 있다면,

실수가 줄어들기에 불행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그 자리는 행복이 채우지 않을까?


실수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문제지 형태의 기회처럼 생각됩니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불행이 계속되지만,

반대로 문제지의 정답을 찾는다면

그 실수가 나에게 준 선물처럼 느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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