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이 삶에서 불행으로 이어지는 시작
저는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때마다
"왜 그랬을까?",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와 소소하고 자잘한 좌절감을 맛보게 됩니다.
그 실수에서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좋거나 or 나쁘거나).
실수를 되돌아보며 후회하거나 반복하는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로 인해 계속해서 좌절한다면,
결국 불행에 갇힌 나를 만나게 됩니다.
반면,
실수는 사실 앞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미리 내어준 내 삶의 문제지'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만 있다면,
실수가 줄어들기에 불행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그 자리는 행복이 채우지 않을까?
실수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문제지 형태의 기회처럼 생각됩니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불행이 계속되지만,
반대로 문제지의 정답을 찾는다면
그 실수가 나에게 준 선물처럼 느껴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