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_플라톤
'암에 걸리는 사람은 대체로 외곬 성격에 아집이 강하고 병적일 만큼 결벽증이 있거나 매사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처리가 미숙하여 대인 관계가 원만치 못하고, 불쾌한 일이 생기면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어쩌다 남에게 모역을 당하거나 손해를 보면 두고두고 심화를 끓이면서 증오감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다. 또한 비관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 많다. (중략) 암에 걸리는 사람은 성질이 깔끔하고 까다로워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달달 볶고 남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매사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감사한 마음과 사랑으로 충만된 생활을 하면서 감동적이고 신명 나게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품의 소유자는 암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이다.'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226p
현대의학에서는 인간의 몸을 가끔이 부품이 고장 나는 기계 정도로 취급하는 반면 대체요법 치료사들의 관점은 조금 다르다. 이들은 우리의 몸을 신체-마음-영혼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유기체라 여긴다. 또한 마음과 영혼을 잘 다스린다면 신체도 기능을 아주 잘할 것이라고 본다. <하버드 의대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법>, 61p
재물은 타고난다. 작은 재물도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현명하다. 무리하면 명이 단축될 뿐이다.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몸이 깨끗해져서 몸과 마음에 독기가 생기지 않는다. 명예와 금전 욕심을 버려라.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