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당신께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기쁨이 깃들길..
2018. 12.
미국의 작은 대학에서 환경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비건 요리, 단순하지만 효율 높은 일상의 비결.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위주로 한 지역 브랜딩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