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이나 팀에서 불평, 불만, 문제가 반드시 존재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지금 당장 할 이야기나 전달할 지시사항이 많을 것이다.
팀의 방향이나 팀 방침, 목표 등 구성원 간에 공유해야 할 내용들이다.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실천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너무 초조해야 할 필요는 없다.
당장 많은 전달 내용을 구성원 전원이 다 수용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구성원이가 갖고 있는 불안, 불만, 의문 등 심리적인 문제로 마음속에
부정적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임 리더라면 구성원들이 리더에 대한 불안감에서 발생된 심리적 변화에 대한
자기 방어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와는 다른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불안감의 표현이다.
여기에는 리더의 업무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방식, 타 부서와의 소통 등이 해당된다.
먼저 이런 부정적 전제를 제거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비록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성원의 일부는 아직은 비전에 대한 실현 방법에 대한 얼마간에 의문과 개인차가 남아 있게
마련이다.
구성원의 부정적 전제가 무엇인지를 솔직히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팀 워크를 만드는 기본 포인트이다.
어떤 조직이나 팀에서 불평, 불만, 문제가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이것들을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는가? 는 리더의 능력에 달려 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 해결도 팀워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과제란 팀의 비전이 실현되었을 때의 바람직한 상태(To-be)와 현재의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재의 상태(As-is)와의 차이(Gap)이다.
목표로 하는 모습이 높으면 높을수록 현재 상태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아진다.
이런 불안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언제 가는 반드시 폭발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리더가 폭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의외로 간단하다.
현재 구성원이가 가지고 있는 팀이나 조직에 대한 불만, 불안이나 과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아니면 자유롭게 문제와 해결책을 문서나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그 내용을 카드나 별도의 양식으로 제출
하토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출된 내용을 구성원 전원이 공유하도록 한다.
이런 별도의 자리를 통해서 구성원의 불만이나 불안 그리고 팀의 문제나 과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비록 불만이나 과제가 많다고 해서 불안할 필요는 없다.
문제 대부분은 그 불만과 과제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