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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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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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화창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일상의 즐거운 반복이 근사한 결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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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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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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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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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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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원
좋은 어른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은 이 시대 평범한 1인 입니다. "나만" 이 아닌 "나도" 라는 공감으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오늘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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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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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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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대만,중국,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을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 그림 신앙에 집중합니다 Jesu Ju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