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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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봄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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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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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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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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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원
좋은 어른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은 이 시대 평범한 1인 입니다. "나만" 이 아닌 "나도" 라는 공감으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오늘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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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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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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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 등지를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그림,신앙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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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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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
매일을 나답게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글쓰는 여자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