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시리즈 #4]
1910년 국내 최초로 상표등록했던 ‘부채표 활명수’다.
이후 소량, 대량, 2가지 용량으로 판매했다.
1967년 ‘까스명수’를 대적하기 위해 ‘까스활명수’가 출시됐다.
1968년에는 음주를 위해 만들어진 ‘알파활명수’ 출시됐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디자인이 조금씩 변해갔는데,
1982년에는 ‘활명수’를 한글로 표기하기 시작했으며 점차 디자인이 세련되어지기 시작하더니 2009년 다시 활명수를 한자로 표기된다.
2011년에는 까스활명수에서 보존제를 뺀 ‘까스활명수-큐’가 출시됐고 이후 까스활,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등 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