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디가시-눈에 담다(23-25)

by 박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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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시-눈에 담다(23-25)


푸르름


푸르름이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그날을 봄날이라 불러봅니다


뜀발질 없이, 어깨 펴고 당당하게 발 내딛기라 부릅니다


여그 저그 신경 쓰지 않고


냅다 발길 가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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