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미소가 수상작이 되다

깊은 미소

by 금하나
깊은 미소 자작시 감성시를 대표하는 시로 쓴

홀로 된 어머니의 고된 삶과 사랑. 희생. 힘들게 일하고 음식과 돈을 나눠주고 봉사를 하시며 보이시는 어머니의 미소와 눈물을 관찰하다가 어릴 때 꿈인 시를 쓰는 시인이 되는 모습을 4컷에 담은 웹툰 장면입니다

"수상작" 어머니 미소를 바라보다가 쓰여졌습니다

요리사인 어머니의 손은 닳고 닳아 관절들이 모두 튀어나온 장애를 겪고 있지만, 어머니는 열심히 일하고 나눠줄 게 있어 좋다는 분이라 오직 열심은 많고, 욕심은 없으셔서 주변을 살피시고 늘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시면서, 지금도 나는 일할 수 있고 남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며 밝게 웃으십니다.

어머니의 미소에 주름이 하나 생길 때마다, 어머니 사랑도 쌓여 있음을 생각하며, 혹시 어머니의 남은 시간에 외로운 날이 오거나 삶이 힘든 순간에 딸이 쓴 시를 보고 웃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 작은 정성을 새기는 이 시간에 시를 쓸 수 있는 것을 참 감사합니다

독자들의 어머니들께서 어디에 있든지,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깊은 미소를 바라보는 눈이 깊어지고 더욱 밝아 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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