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앉아
감정과 생각의 찌꺼기가 가라앉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세상 모든 일들이 제대로 인식됩니다.
내 고집과 편견이 쉬어지는 그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하는 거죠.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나 또한 얼마나
‘나의 생각’과 ‘살던 대로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지를.
세상은 넓고 나는 작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온 세월이 길거나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자기가 경험한 세계 안에 갇혀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놓치게 되죠.
‘꼭 그래야 한다’는 한 생각을 내려놓으면
세상의 모든 가능성이 열리죠.
내 곁의 누구와도 평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