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잠 못 들고 있었군요> 18문 18답
명상가는 누구를 가르치는 일이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성장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가 성장하고 얻은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 명상가가 되고 싶다면 실제적인 명상을 진지하게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넓게 두루 찾아보고 마음에 와 닿는 가르침이 있으면 실제로 해보고, 이 길이 나에게 맞다 싶으면 한 길을 깊이 파보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어떤 전통이든지 깊은 곳에 이르면 다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있겠구나. 그 때가 되면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면서 선순환이 가속화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진지하게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고민해보시고 일단 명상을 시작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