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BD가 알려주는 정부지원금 활용 외주 개발 노하우
안녕하세요, 3년차 사업개발자(BD)로 일하고 있는 킵고잉걸입니다 ㅎㅎㅎ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그중에서도 "정부지원금으로 외주 개발 맡겨도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저역시 자주 듣는데요 ㅎㅎ
오늘은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얻은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해요.
먼저, 정부지원사업은 초기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죠.
특히 IT 개발 분야는 인건비 부담이 큰 만큼,
정부지원금으로 외주 개발을 맡기면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지원사업’
- 각 지방자치단체별 지역특화 지원사업
이처럼 다양한 사업이 있어
내 프로젝트에 맞는 지원금을 찾아 신청하면 좋은 기회가 됩니다.
하지만 지원금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외주 개발을 맡기면 되는 건 아닙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꼼꼼히 준비해야 하죠.
정부지원금 신청 시, 외주 개발을 포함한다면 계약 방식, 범위,
예상 비용을 상세히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심사 과정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죠.
- 포트폴리오 확인:유사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역량 필수
- 계약서 꼼꼼히 작성: 일정, 비용, 납품물 권리관계 명확히
-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 주기적 진행 보고 및 피드백 방식 협의
정부지원금은 지정된 용도에만 사용 가능하므로,
외주 비용 집행과 증빙 서류 준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실제로 외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외주사는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기 때문에 일정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중간 점검과 일정 관리가 중요해요.
사업 목표에 맞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면 재작업이 불가피합니다.
초기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프로토타입이나 시제품을 먼저 검토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개발자와 비개발자 간 이해 차이,
시간대 차이 등으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당자를 정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정부지원금은 분명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하지만 외주 개발 시에는 준비와 관리가 부족하면 오히려 시간과 비용 낭비가 될 수 있죠.
따라서,
- 정부지원사업 선정과 사업계획서 작성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 믿을 수 있는 외주 개발사를 꼼꼼히 검토하며
- 진행 과정에서 일정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IT 개발 외주가 고민이라면,
경험 많고 신뢰할 수 있는 IT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려요.
똑똑한개발자는 정부지원사업에 최적화된 외주 개발 경험과 안정적인 협업 시스템으로
사업 성공에 큰 도움을 드리는 IT 개발 파트너인데요,
정부지원금으로 외주 개발을 고민한다면,
똑개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홈페이지 링크도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