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발자가 알려주는 IT 1인 창업이 실패하는 구조와 대응 전략
안녕하세요, 킵고잉걸입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스타트업 현장에서 사업개발자로 일하며
1인 창업팀, 초기 팀, 정부지원사업 기반 팀들을 정말 많이 만나왔습니다 ㅎㅎ
오늘은 지켜봐온 수많은 IT 1인 창업자들에 대한 저의 인사이트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약간은 절망적인 이야기이지만,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은
겉으로 보기엔 멋있어 보이는 IT 1인 창업이,
거의 동일한 이유로 망하는 경우가 수도없이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1인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행 중인 분들이
망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IT 1인 창업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1인 창업자분들이 늘어나는 것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회사 구조에서 벗어나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과 속도를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는 마음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개발자든 PM이든, SaaS나 간단한 플랫폼 하나만 만들면
반복적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노코드, AI, 템플릿 기반 웹빌더, 실무 중심 강의 등
초기 서비스 구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SNS나 유튜브에 등장하는 1인 창업 성공담이
현실보다 훨씬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네가지 이유로 IT 1인 창업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흐름만 보고 바로 뛰어들면 실제 환경과의 간극이 크게 다가옵니다.
위의 사례들을 보고 호기롭게 IT 1인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시지만
사실 시작부터 영 쉽지 않은 게 창업이죠...ㅎㅎ
시작부터 확 막혀버리는 IT 1인 창업,
그 이유도 한 번 알아볼까요?
1인 창업은 보통 기획과 개발만 잘하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디자인, 인프라, 운영, 고객 대응, 마케팅까지 포함된 형태로 움직여야 합니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단순히 시간만 모자라는 문제가 아닙니다...
퇴근 후와 주말만으로 시장 조사·기획·개발·고객 인터뷰를 병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기획과 개발 반복에만 에너지가 소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인은 스스로 견제할 구조가 없다 보니
기능과 화면이 계속 늘어나며 검증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이라면 피벗이나 수정이 가능한데
1인은 체력과 멘탈이 떨어지는 순간 프로젝트 전체가 멈추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위 어려움을 겪은 뒤 어떻게든 IT 1인 창업자로 자리를 잡아도
이것을 유지하지 못하고 금방 망해버리는 공통적인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일단 창업까지는 했기 때문에, 안심하기 쉽지만
이런 신호들이 보인다면 당장! 해결 하셔야합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많은 IT 1인 창업자들 중 망하는 경우의 70% 이상은
아래 사유들 때문에 망하고 맞니다...
공부와 튜토리얼에는 시간을 많이 쓰지만
막상 사용자 여정을 끝까지 통과시키는 MVP는 나오지 않는 패턴입니다.
반응형 웹이나 최소 기능으로 검증할 수 있음에도
로그인·푸시·결제까지 초기부터 다 넣으려다 일정·예산이 동시에 무너집니다.
요구사항 정의 없이 견적을 받은 뒤
중간마다 추가비용과 일정 변경이 발생하는 케이스입니다.
1인 창업자는 중재자 역할까지 혼자 맡아야 하기에 피로도가 더 크게 쌓입니다.
과제 요구사항 때문에 기능이 늘어나고
정작 런칭 이후 운영·유지보수·마케팅 리소스가 부족해 금방 멈추는 패턴입니다.
이 네가지 사례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직접 할 것과 맡길 것을 나누지 못한 상태로 출발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IT 1인 창업,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걸까요?
망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무조건 망하지만은 않습니다!
1인은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습니다.
직접 가져가야 하는 영역은
문제 정의, 고객·가치 설정, 수익 모델, 핵심 지표 같은 코어 영역입니다.
반면 구현·디자인·인프라 같은 비코어 영역까지 모두 혼자 하려 하면
속도와 완성도에 동시에 문제가 생기겠죠?
기능 목록 기준이 아니라
이번 라운드에서 검증해야 할 사용자 행동 한 가지로
MVP 범위를 줄이면 속도와 리스크가 크게 줄어듭니다.
제가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1인 창업자는 개발 기술보다 구조 설계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견적서에 기능·가정·유지보수 범위가 명확히 적혀 있고
MVP 범위 축소와 일정 재조정까지 함께 고민해주는 외주개발사를 찾아
안정적인 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 타입의 외주개발사를 한 곳 추천드리자면
비즈니스 IT 프로덕트 파트너 똑똑한개발자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똑똑한개발자는 킥오프 단계에서
검증할 사용자 행동
해당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 화면
현실적인 예산과 일정
정부지원사업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방법
까지 먼저 정리하고
그 틀 안에서 디자인·개발 범위를 함께 결정해줄 수 있는 외주개발사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1인 창업자가 놓치기 쉬운 운영·고도화까지
초기 기획 단계에서 대비가 가능했고
중간 갈등 없이 런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 사업개발자인 제 입장에서
내부 보고나 투자자 미팅을 준비할 때도
똑똑한개발자가 정리해준 화면 구조와 기획 문서 덕분에
설명이 훨씬 수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관련한 컨설팅까지 제공해준다고 하니,
1인창업자가 혼자서 담당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함께해줄 수 있어서
더욱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코어 역할은 선명한가
이번 3개월 동안 검증할 사용자 행동은 하나로 정리돼 있는가
외주개발사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 문서화돼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혼자서 더 끌고 가기보다 경험 많은 팀과 함께 구조 점검부터 받아보는 것이
1인 창업에서는 훨씬 안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 1인 창업이라는 멋진 도전을 응원드립니다~
모두들 망하는 특징은 피하고, 성공 공식을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을 완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