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받았는데 제품이 안 나온다? 실패하지 않는 개발 운영 가이드
안녕하세요, 4년차 스타트업 사업개발자 킵고잉걸입니다~!!
벌써 2026년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기다리며 사업계획서를 다듬고 계신가요?
매년 이맘때면 밤새워 서류 쓰고 멘토링 받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ㅎㅎ
보통은 정부지원사업에만 선정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지원사업은 선정되는 것보다 선정 그 이후가 훨씬 어렵습니다...
덜컥 선정은 됐는데, 기획은 엎어지고 개발 일정은 밀리고...
결국 마감일에 맞춰 작동도 안 하는 '껍데기'만 내고
흐지부지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2026년 정부지원사업으로 IT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선정 이후 개발과 운영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는 실무 기준 5가지를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단순 서류 통과 팁이 아니라,
실제 제품을 런칭하고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니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전부지원사업 지원금은 '공짜 돈'이 아니라
'엄청난 행정 소요와 결과물 압박이 따르는 투자금'입니다.
내 창업 단계와 제품 형태(MVP/고도화/R&D)가 명확하지 않으면,
돈은 돈대로 쓰고 결과물은 못 건지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선정 직후 터지는 문제들은 보통 이렇습니다...!
개발 범위 이슈: 심사 때 어필한 화려한 AI 기능, 실제 예산으로 구현 가능한가?
산출물 지옥: 코드는 기본, 기획서·테스트 결과서·검수 조서 등 행정 서류
일정 압박: 마감 기한은 절대 안 늘어나는데 개발은 항상 지연
그래서 초반부터 "제출용 계획"과 "실행 가능한 개발 계획"을
같은 언어로 맞춰두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보통 지원금을 많이 주는 사업을 선호하시는데,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산출물을 감당할 수 있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사업마다 요구하는 결과물의 깊이가 다릅니다.
어떤 곳은 MVP면 되지만, R&D 성격인 곳은 공인인증기관 성적서나 특허까지 요구합니다.
우리 팀 인력으로 기획서, 기능 정의서, 소스코드, 결과 보고서, 증빙 자료를 다 챙길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감당 가능한 사업을 골라야 제품 퀄리티에 집중할 시간이 생깁니다.
창업 초기 가장 흔한 실수가 "이 기능도 넣고, 저것도 넣자"며 기능 리스트를 나열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개발 범위가 무한대로 늘어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개발 범위는 반드시 사용자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핵심 시나리오 3~5개 정의 (예: 가입 → 검색 → 결제 → 리뷰)
해당 시나리오에 필요한 화면 도출
그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와 권한 정의
이 순서로 기획을 잡아야 불필요한 기능이 걸러집니다.
개발사나 팀원과 소통할 때도 "이 기능 되나요?"가 아니라
"시나리오의 흐름이 가능한가요?"로 접근해야 예산과 일정이 맞춰집니다.
"10월까지 개발 완료하겠습니다."라는 계획은 99% 실패합니다. ㅎㅎ
지원사업은 중간 점검, 멘토링, 결과물 제출 등 행정 마일스톤이 계속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은 무조건 검수 가능한 단위로 정리해야 안전합니다.
6월: 기획/디자인 완료 (화면 확인)
8월: 핵심 기능 1차 개발 (구동 확인)
9월: 통합 테스트 및 QA (오류 수정)
10월: 스토어 등록 및 안정화
이렇게 '개발 기간'이 아니라 '검수 기간'을 확보해야 중간 점검 때 보여줄 결과물이 생기고,
막판에 버그 잡느라 밤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앱 개발비 5,000만 원" 이렇게 퉁쳐서 예산 잡으시면 나중에 집행할 때 곤란해집니다.
정부지원사업은 비용 집행의 적절성을 엄청 따지기 때문입니다!
예산 계획은 공수와 역할을 기준으로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
기획자 1명 × 2개월
디자인 1명 × 1.5개월
백엔드/프론트 개발 × 3개월
이렇게 상세 견적이나 인건비 계획을 세워둬야,
나중에 범위가 바뀌거나 기간이 늘어날 때 예산 변경 근거를 댈 수 있습니다.
외주 개발사를 쓴다면 "말이 잘 통해서" 계약했다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ㅠㅠ
IT 창업의 핵심은 '누가 만드냐'보다 '변경이 생겼을 때 통제 가능한가'입니다.
계약 단계에서 다음 사항을 문서로 꼭 확인해야합니다!
명확한 산출물 리스트
기능 변경 시 추가 비용/일정 산정 기준
하자 보수(유지보수) 범위와 기간
단계별 검수 기준
말 잘 통하는 곳보다, 귀찮을 정도로 서류와 절차를 따지는 곳이 오히려 좋습니다!
많은 초기 팀이 기획은 내부에서, 디자인은 프리랜서,
개발은 외주사에 쪼개서 맡기곤 합니다.
이러면 단계마다
"기획서랑 다른데요?", "디자인 구현 안 되는데요?"
하며 서로 탓하다 시간을 다 보내게 됩니다. ㅠㅠ
특히 납기가 생명인 지원사업에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검수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우리 팀이 개발 운영 경험이 부족하거나,
지원사업 산출물과 실제 런칭 퀄리티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외주개발사 똑똑핸개발자를 추천드리는데요!
제가 실무에서 봤을 때 인상적이었던 건,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게 아니라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설계하고,
QA까지 내부 프로세스로 꽉 잡고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지원사업은 "기획서대로 개발되었는가"를 증빙하는 게 까다로운데,
똑똑한개발자는 기획 문서화부터 결과물 검수까지 체계가 잡혀 있어서
창업팀이 행정이나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변경 관리도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대응해주니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IT 창업을 목표하신다면
사업개발자로서 똑똑한개발자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은 선정의 기쁨은 잠시, 그때부터 진짜 레이스입니다.
2026년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지원금 받는 팀"을 넘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런칭하는 팀"이 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다 막막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킵고잉걸이 팍팍 도와드릴게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