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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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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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사람과 사회를 관찰하고, 둘 사이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인터뷰라는 도구를 좋아합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일 거리를 기대하고, 밥과 빵을 직접 지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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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
우울증, 공황장애, c-ptsd를 이겨내게 한 모든 생각들을 tmi 남발하는 글과 기괴한 그림들로 전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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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善이 닿는 곳에 德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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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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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련
에세이집 『오늘은 감당하기 힘들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를 썼습니다._ 에세이집에 들어갈 초고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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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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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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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Luna
교단 일기, 여행, 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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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
행복, 삶, 성공 이런 말은 멀지만, 그래도 자꾸 읊조려 봅니다. 제 손에 잡히는 성공은 집에서 기분 좋게 걸어가면 닿을 거리에 있는 고소한 라떼를 파는 아늑한 카페를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