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웬만한 가스라이팅은 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3콤보로 날라오니 나의 방패막이 무너졌다.
나는 처참히 이 전쟁에서 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한 순간에, 그 사람의 한 마디에
가장 역겨운 곳으로 전략했다.
어제처럼 오늘도 조용한 사무실에서
변한것은 오로지 내 마음뿐인데
그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들다 ...
수면제를 3일치를 먹으면서
신께 기도했다.
24시간동안 기절할 수 있는 양의 수면제를 섭취했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
못 일어나면 휴가 ....
그런데 신은 나한테 출근을 하라네
그래 이왕 출근한 겸에
일이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