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김광석-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제한 없이 걸었던 공원이 그리워.
숨 돌리며 앉았던 동네 작은 커피숍도 그리워.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동지 같았어.
공기는 텁텁했지만 그래도 전철 안의 그 공기가 그리워.
서점 한 구석에 앉아 종일 책만 읽던 그 시간이 그리워.
#아프리카우간다
#바람많은건조때
#찾아오는그리움
『일상의 평범함을 깨우다』와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를 썼고, <포포포매거진> 에디터로 일상의 순간을 안온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