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다면, 막을 수 있었을까

사자 '구름이' 이야기

by 비두리


누구일까요?


이 사자의 이름은 '구름이'입니다.


그는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에서,

아빠 '바람이'와

이름 없는 엄마 사이에서

2017년에 태어났습니다.


두 살이 되던 해,

햇빛이 들지 않는 실내 전시실에서

마주한 구름이의 모습입니다.


자신에게 다가올 더 큰 비극을

그때 우리는 서로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까요?


더 깊은 이야기는

『500번의 동물원 탐험』

(비두리 글·사진, 효형출판)

367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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