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가른 발굽 소리

얼룩말 '세로' 이야기

by 비두리


누구일까요?


이 얼룩말 가족의 이름은

‘가로’, ‘루루’, ‘세로’입니다.


​세로는 2019년,

아빠 가로와 엄마 루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세로는 어려서 부모를 잃었습니다.

우리 안의 시간은,

생각보다 더 빨리 저물어 갔습니다.


짧았던 유년 시절의 행복을 뒤로하고,

세로는 2023년 3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나와

도심 한복판을 내달렸습니다.


그의 발굽 소리는 절박한 외침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에게 건네는 경고였을까요?


더 깊은 이야기는

『500번의 동물원 탐험』

(비두리 글·사진, 효형출판)

341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m.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7129555&tab=introduction&DA=LB2&q=500%EB%B2%88%EC%9D%98%20%EB%8F%99%EB%AC%BC%EC%9B%90%20%ED%83%90%ED%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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