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던 아기 침팬지의 얄궂은 운명

침팬지 '관순이' 이야기

by 비두리


누구일까요?

이 침팬지의 이름은 ‘관순이’입니다.


관순이는 2012년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갑순이'의 품 대신

사육사의 손길을 빌려 인공 포육으로 자라났습니다.

당시 오랑우탄 친구 '보물이(보남이)'와 함께 지내며

'TV동물농장'에 소개되었고,

그 귀여운 모습에 온 국민이 미소를 지었죠.

하지만 사랑받던 아기 침팬지 관순이가 자라나

마주해야 했던 현실은 결코 동화 같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의 진짜 이야기.

관순이가 맞이한 얄궂은 운명,

그 깊은 사연은

『500번의 동물원 탐험』

(비두리 글·사진, 효형출판)

301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ko.to/9meRuWFW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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