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를 활용하자!
구글애드워즈광고(Google AdWords)가 구글광고(Google Ads)로 명칭이 변경되었죠. 2018년 7월 24일 변경된 Google Ads는 검색, 디스플레이, 동영상 등 플랫폼의 영역이 확장됨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겠죠. 구글애드워즈를 우리는 보통 GDN(Google Adwords Display Network)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기존의 구글광고는 배너광고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의 구글광고(Google Ads)는 유튜브, 검색, 디스플레이, UAC(앱광고) 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구글광고에 대한 니즈는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바름에 문의하시는 마케팅 주제 또한 구글검색광고부터 유튜브, 앱광고 등 문의량과 다양성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구글광고 문의는 국내보다는 해외타겟을 이용한 마케팅에 관심이 높은 업체의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구글공식대행사를 찾다가 바름과 만나게 된 분들의 경우 구글광고를 효과적인 타겟방식으로 집행하고 분석하는 데 큰 메리트를 느낀다고 하죠. 구글광고의 시스템은 다양한 타겟 전략을 제한없이 국/내외에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유사한 캠페인 전략을 각 나라별 언어에 따라 쉽게 변경 적용하여 광고를 집행하여 해외 진출을 노리는 기업에서는 구글광고가 해외 진출의 선봉장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바름에 요청온 문의 또한 국내 마케팅이 아닌 베트남 현지의 디스플레이, 검색광고에 대한 집행 문의가 있었죠. 언어별 키워드를 추출하여 예상 노출량과 성과를 파악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미리 알아볼 수 있기에 바름의 분석과 견적을 토대로 미래의 마케팅 성과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일전에 엔터테인먼트사의 글로벌 마케팅 문의도 있었는데요. 유튜브에 효과적인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영상을 도달하기 위해 예산을 책정하고 예상 성과량을 확인해 보기도 하였죠.
해외 진출을 염두해둔 기업이라면 지금 당장 광고를 집행하지 않더라도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각 나라별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비교 분석을 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에어컨'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각 나라별 에어컨 검색 성과, 타겟 오디언스에 따른 예상 노출, 클릭 성과를 비교 확인해보실 수도 있겠죠.
분명 현지에서 집행가능한 광고 플랫폼의 경우 현지 업체를 통해 집행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구글광고는 국내에서 컨트롤 가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적인 마케팅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의사결정을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국내 본사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해외 마케팅의 리스크를 좀 더 줄여볼 수도 있습니다.
외국어 지원 홈페이지가 있다면? 시도해보세요.
한국어 외에 영어나 외국어 지원이 가능한 랜딩페이지가 있다면 해외 마케팅의 성과를 적은 비용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사업적인 성과 예측에 있어 실제 유저의 유입을 유도하여 웹사이트 내 활동을 유발하고 활동 흐름 분석을 통해 해외진출의 성과를 알아보는 바로미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홈페이지 유저 분석으로 마케팅 최적화하기: http://thebarum.co.kr/page/ai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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