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매일 쓰기 D+46

똥배 뿌시기 운동 D+16

by 마리뮤




20200529_162509.jpg 2020.05.29 매일 걷기 46일차!

햇빛이 쨍쨍한 낮에 걸으니 무척 덥다. 다행히 공원이 3분에 2 정도는 나뭇잎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괜찮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구간을 지날 때면 태양에 지글지글 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3 바퀴째에 완전 체력이 고갈되어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진이 빠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기운을 내서 운동을 조금 더 했다. 지난번에 BTS 노래에 맞춰 춤추는 운동 영상이 재밌어서 신나게 따라 했고, 그 후에는 엊그제 새로 발견한 홈트 영상 중에 복부 자극이 엄청났던 영상을 따라 했다. 땀이 범벅되어 스트레칭은 생략하고 샤워를 했다. 오늘의 스트레칭은 자기 직전에 해야겠다.


아참, 허리둘레는 영문을 모르겠지만 1.2cm 나 빠져 있었다. 오늘 불금이라면 벌써부터 야식 먹을 생각에 들떠있는 남편을 보며 과연 내가 야식의 유혹을 참아낼 수 있을까 모르겠다. 1.2cm의 허리둘레를 반납하고 먹느냐, 초인적인 의지를 이겨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허리둘레: 87.2cm (첫날 대비 -1.2cm)


아무튼 오늘의 운동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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