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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매일 쓰기 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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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
Jul 18. 2020
신기하게도 7시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 진다. 어제도 결국 12시 넘어서 잤는데 지금 6일 내내 일일 수면시간이 6시간 정도이다. 항상 최소 8시간 이상씩 잠을 잤던 나에겐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7시에 일어나도 아침이 항상 분주하다. 오늘도 드디어 둘째 조카의 실물을 영접하러 언니네 가기로 했는데 점심때까지 도저히 시간을 맞출 수 없어서 오후가 되어서야 출발했다.
전철을 기다리며 시간을 쪼개 오늘의 기록을 남긴다.
타임스탬프라는 어플을 알게 됐다. 날짜와 시간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플이란다. 어쩐지 요새 새벽 기상 인증 등으로 이런 사진을 올리는 분들을 종종 본 것 같다. 날짜와 시간의 디자인은 바꿀 수 있는데 일부러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리라고 중앙에 딱 박았다.
내친김에 7시 기상 인증 사진도 올려봐야지.
100일을 기점으로 10일에 한번 몰아서 글 하나에 인증을 하며 이 도전을 이어가 볼까 생각 중이다. 글은 이미 블로그에 매일매일 쓰고 있으니 이런 가벼운 일기 같은 내용 말고 좀 더 읽을만한 글을 더 많이 발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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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
남편에 대해, 아이에 대해, 가족에 대해, 경험에 대해, 읽은책에 대해, 나에 대해 닥치는 대로 씁니다. 간헐적 글쓰기로 숨을 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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