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매일 쓰기 D+96

by 마리뮤





신기하게도 7시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 진다. 어제도 결국 12시 넘어서 잤는데 지금 6일 내내 일일 수면시간이 6시간 정도이다. 항상 최소 8시간 이상씩 잠을 잤던 나에겐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7시에 일어나도 아침이 항상 분주하다. 오늘도 드디어 둘째 조카의 실물을 영접하러 언니네 가기로 했는데 점심때까지 도저히 시간을 맞출 수 없어서 오후가 되어서야 출발했다.


전철을 기다리며 시간을 쪼개 오늘의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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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라는 어플을 알게 됐다. 날짜와 시간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플이란다. 어쩐지 요새 새벽 기상 인증 등으로 이런 사진을 올리는 분들을 종종 본 것 같다. 날짜와 시간의 디자인은 바꿀 수 있는데 일부러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리라고 중앙에 딱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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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7시 기상 인증 사진도 올려봐야지.


100일을 기점으로 10일에 한번 몰아서 글 하나에 인증을 하며 이 도전을 이어가 볼까 생각 중이다. 글은 이미 블로그에 매일매일 쓰고 있으니 이런 가벼운 일기 같은 내용 말고 좀 더 읽을만한 글을 더 많이 발행하고 싶다.




매일 걷기, 매일 쓰기

D+96

7시 기상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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