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매일 쓰기 D+98

by 마리뮤






1595246022423.jpg 사진 안습이네 ㅠㅠ오늘 7시 기상 인증사진은 어디로 없어진거지?? 총체적 난국...


7시 기상이 허무할 정도로 쉽게 적응되었다. 아침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니 목적이 있어서 그런가 별로 게으른 생각이 들지 않고 얼른 글 쓸 생각에 몸이 일어나 진다.


최근에 블로그 1일 1포스팅 스터디를 시작했다. 특별한 것은 없고 매일 포스팅 한 개씩 올리며 조원 단톡 방에 공유해서 서로 소통해주며 용기를 주는 것이다. 의외로 조원 분들의 포스팅을 보며 얻는 정보가 많고, 누군가 옆에서 응원해준다는 게 허공에 메아리치던 느낌을 잊게 해 주었다.


블로그에 쓴 글들도 부지런히 브런치에도 옮겨보고 싶은데 아침에 하나 쓰는데 꼬박 3시간씩은 걸리니 출근 준비를 하려면 너무 분주하다. 글쓰기 시간이 단축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 뒤에 7시 기상 챌린지가 끝나면 6시 기상으로 아예 화끈하게 당겨버릴까 싶기도...


생각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한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자극을 받는 게 좋다. 조금 도움이 될까 하여 아이들 영어 교육 포스팅을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댓글들에 내가 정말 더욱더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스터디는 참 좋은 것이로구나!



블로그에 에너지를 쏟으니 자연스레 브런치에 신경을 많이 못 쓰게 되었다. 그래도 이곳은 내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공간으로 계속 유지해야지.


내일모레면 드디어 매일 걷기 100일째가 된다. 뭐라도 기념될만한 걸 하고 싶지만 아마 귀차니즘 때문에 건너뛸 거 같다. 모르긴 몰라도 걷기 운동을 시작한 뒤로 내 인생이 더욱 풍성해졌다!


끝까지 파이팅~





매일 걷기, 매일 쓰기

D+98

7시 기상

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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