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매일 쓰기 D-130

by 마리뮤








저는 소식이 없는 사이에 인공수정 시술 1차를 받았습니다. 브런치에 몇 번이나 글을 써야지 싶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고 나면 도저히 남은 힘이 없어요. 한 달 열심히 1일 1포스팅을 해서 블로그에는 드디어 애드포스트라는 광고를 붙였습니다. 하루에 몇 백원은 벌리더라고요 하하. 브런치를 소홀히 하던 이유를 아시겠죠? 0원보다는 100원이 낫죠.


인공수정 시술을 받으면서 매일 걷기에 부담도 확 내려놓았어요. 일상적인 걷기 외에 따로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지내고 있어요.


매일 걷기가 실패냐 한다면? 그렇기도 하지만 '방학'이라고 해두고 싶네요. 지금은 매일 걷기 목표보다 임신이 급선무이니 이렇게 시술 후에는 한 2주 정도씩은 마음껏 쉴 예정이에요.


그래도 그동안 찍은 인증사진은 투척하고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브런치 안 버렸어요!! 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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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후에 다시 봬요!





매일 걷기, 매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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