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과 함께 약 조절하기
병동에 입원했을 때, 잠이 잘 오게 하고 안정감을 주는 약으로 ‘스틸녹스’라는 약을 처방해 주셨다. 이게 그 유명한 ‘졸피뎀’과 같은 성분의 약이다.
퇴원 후에도 나는 스틸녹스를 꾸준히 처방받아 복용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외래로 다니던 병원의 선생님이 수면에 대해 물어보시더니 ‘스틸녹스’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자고 제안하셨다. 그렇게 투약량을 줄이고 나서 확실히 초반에는 잠이 드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었다. 그래도 일주일 정도 만에 몸이 적응을 했고, 한 달 뒤 진료에서 의사 선생님은 ‘스틸녹스’를 완전히 끊어도 되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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